
“초원 가득 꽃바다”... 평창 육백마지기 6월 샤스타데이지 명소
강원 평창의 육백마지기는 매년 6월,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초원을 가득 메우며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명에 걸맞은 장관을 이룬다. 해발 1,200m 청옥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누구나 차로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이색 고지대 꽃 명소다. 육백마지기라는 이름은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만큼 넓다는 뜻에서 유래됐다. 그 이름처럼 드넓은 초지는 마치 유럽의 산악지대를 옮겨놓은 듯한 풍광을 자랑하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