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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가득 꽃바다”… 평창 육백마지기 6월 샤스타데이지 명소

이재형 기자2025년 5월 14일4분 읽기2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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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의 육백마지기는 매년 6월,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초원을 가득 메우며 ‘한국의 알프스’라는 별명에 걸맞은 장관을 이룬다. 해발 1,200m 청옥산 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누구나 차로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이색 고지대 꽃 명소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육백마지기라는 이름은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만큼 넓다는 뜻에서 유래됐다. 그 이름처럼 드넓은 초지는 마치 유럽의 산악지대를 옮겨놓은 듯한 풍광을 자랑하며, 탁 트인 하늘과 초록 능선 위로는 거대한 풍력발전기가 조용히 돌아간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특히 6월이면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해 장대한 초원이 순백의 꽃물결로 바뀐다. 데이지는 ‘계란프라이꽃’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그 단순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감성 여행자들의 발길을 이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존도 다양하다. 무지개 의자, 유럽풍 성 모형, 꽃밭 사이 쉼터 등 SNS 감성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화된 구성이다. 덕분에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 하나로도 엽서 같은 풍경을 쉽게 담을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육백마지기는 단순한 고산 전망대가 아니다. 능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곳곳의 포토스팟, 쉬어갈 수 있는 쉼터까지 정비가 잘 되어 있어 걷는 재미도 크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무엇보다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해발 1,200m라는 고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차량으로 정상까지 진입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 풍경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평안리 6-21. 산길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이른 아침이나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육백마지기의 샤스타데이지는 6월 초순부터 중순까지 절정을 이룬다. 이 시기엔 청명한 하늘과 하얀 꽃이 조화를 이루며 평창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낸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도심을 벗어나 시원한 고산에서 자연과 함께 쉬어가고 싶다면, 초여름의 육백마지기에서 ‘하얀 꽃바다’ 속 깊은 숨을 내쉬어보자.

자주 묻는 질문

평창 육백마지기에서 샤스타데이지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기는 언제인가요?
평창 육백마지기에서 샤스타데이지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기는 6월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6월 샤스타데이지 명소'로 언급되어 이 시기에 방문하시면 '초원 가득 꽃바다'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육백마지기는 평창 어디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운가요?
육백마지기는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바로 접근하기는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자가용 이용이 편리하거나 평창 시내에서 택시 또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육백마지기 샤스타데이지 축제나 특별한 행사가 6월에 진행될 예정인가요?
기사에서는 6월에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명소로 소개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축제나 특별 행사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방문 전에 평창군청 또는 육백마지기 관련 웹사이트에서 최신 행사 정보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육백마지기 방문 시 입장료가 있나요, 그리고 주차 시설은 잘 갖춰져 있나요?
일반적으로 육백마지기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차 시설은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이른 시간 방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샤스타데이지 외에 육백마지기에서 즐길 수 있는 다른 볼거리나 활동이 있을까요?
육백마지기는 해발 1,250m 고원에 위치하여 샤스타데이지 외에도 탁 트인 고원 풍경과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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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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