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인기 비결은?"... 2026년 4월 개막, 종로구 창덕궁 달빛기행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밤을 거니는 특별한 경험, 창덕궁 달빛기행이 2026년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종로구 창덕궁에서 개최된다.
2010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17년째 꾸준한 인기를 누리며 대한민국 대표 궁궐 활용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이번 행사는 고즈넉한 궁궐 야경과 다채로운 전통 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덕궁 달빛 아래 펼쳐지는 17년 역사 밤의 향연
창덕궁 달빛기행은 단순히 궁궐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전문 해설사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전통 예술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창덕궁 달빛기행을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는 창덕궁 후원 권역은 그 자체로도 특별한 가치를 지닌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밤에 만끽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매년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궁궐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만날 수 있는 이 행사는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는 무엇일까?
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 금호문에서 출발하여 진선문, 인정전, 희정당, 낙선재, 상량정을 거쳐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후원 권역인 부용지, 애련정, 연경당, 후원 숲길 등을 관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각 전각과 정원마다 얽힌 이야기를 전문 해설사가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고즈넉한 야경 아래 펼쳐지는 전통예술공연은 창덕궁 달빛기행의 백미로 꼽힌다.
달빛 아래 고궁의 정취를 더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춤사위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창덕궁 달빛기행만의 특별한 매력을 한층 더한다.
입장료와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될까?
2026년 창덕궁 달빛기행은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저녁 시간대로 예상된다.
가장 중요한 정보는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다. 이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창덕궁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주최 측의 배려이다.
자세한 관람 시간 및 회차 정보는 추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및 국가유산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관람 문의는 1522-2295로 하면 된다.
방문 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창덕궁 달빛기행은 야간에 진행되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궁궐 내부는 조명이 제한적이므로, 안전에 유의하며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관람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덕궁 주변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번 창덕궁 달빛기행은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창덕궁의 아름다운 밤을 거닐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