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독립 의지"... 서울 한복판에 새겨진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
서울시의회 부지에 자리한 경성 부민관 폭탄 의거지는 1945년 7월 24일, 친일파 대회를 저지하기 위해 폭탄이 터진 역사적인 장소이다. 해방을 불과 한 달 앞두고 일어난 이 의거는 민족의 독립 열망을 대내외에 알리는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된다. 현재는 의거지를 알리는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당시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되새기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