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가을에만 열리는 11번째 궁중문화축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서울의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궁중문화축전이 올해로 11번째 문을 열었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를 아우르는 웅장한 전각들을 매년 봄과 가을에만 특별 개방해 다채로운 공연·전시·체험 행사를 선보이는 축제다. 2025년 봄 행사는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복궁을 비롯한 주요 궁궐과 종묘에서 진행된다. 각 장소마다 다른 개성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에서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