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위대한 일터 마장동 터줏대감 배달의 순자 매일 만드는 반찬 백반집 위치
마장동 골목길을 걷다 보면 어디선가 흥겨운 노랫소리와 함께, 머리에 상을 이고 성큼성큼 걸어가는 한 분을 보게 될 거예요. 그 주인공은 바로 ‘배달의 순자’라 불리는 홍순자(56) 씨예요. 매일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끈한 밥상을 이고, 마장동 곳곳을 누비며 백반을 배달해 온 지 어느덧 11년째라고 해요. 머리에 상을 이고 전해지는 따뜻한 밥상 홍순자 씨가 운영하는 곳은 ‘대박식당’이에요. 서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