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하루에 9만마리 황태 덕장 첫 작업날 황태 요리 식당 위치
인제 북면을 지나 미시령로를 따라가다 보면 누렇게 마른 황태가 해처럼 반짝이는 풍경을 마주하게 돼요. 이곳은 하루에 9만 마리나 되는 명태를 걸어 두는 대규모 황태 덕장으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작업이 시작돼요. 늘 분주한 이 덕장에서 가장 반가운 손님은 역시 차가운 겨울바람이에요. 황태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해야 더욱 단단해지고 깊은 맛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황태 덕장을 지켜온 부부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