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맛집, 여기였네?"... 오늘N 강릉 해물칼국수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강릉 바다를 품은 해물칼국수 맛집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면서 바다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원도 강릉은 아름다운 해변과 풍성한 먹거리로 언제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최근 MBC '오늘N'의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코너에서는 강릉의 한 식당이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곳은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하며 바다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해물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강릉 해안도로의 보석 같은 오션뷰 맛집일까?
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인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통유리창 너머로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 식당을 만날 수 있다. 강릉 해안도로 메인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눈으로 한 번, 입으로 또 한 번 반하게 되는 해물칼국수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곳의 해물칼국수는 일반적인 칼국수와는 차별화된 샤브칼국수 스타일로, 샤브샤브처럼 신선한 재료들을 즐긴 후 마지막에 쫄깃한 칼국수 면을 넣어 먹는 방식이다.

샤브칼국수의 구성은 그야말로 푸짐함의 극치다. 중앙의 육수를 중심으로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다양한 버섯류와 숙주, 배추, 청경채, 애호박이 동그랗게 둘러싸여 나온다.
여기에 각종 조개류와 통통한 새우, 직접 만든 삼색두부, 소고기 어묵꼬치까지 더해져 마치 한 폭의 꽃밭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은 저절로 카메라를 들게 만든다.

직접 만든 삼색두부와 자가제면 칼국수, 그 맛의 비결은?
이곳의 칼국수 면은 매장에서 직접 자가제면하여 쫄깃함이 남다르다. 육수 또한 조미료 없이 직접 끓여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며,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들이 어우러져 더욱 풍부한 감칠맛을 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직접 만든 삼색두부다. 하얀색은 기본 콩으로, 분홍색은 비트를 넣어, 초록색은 시금치를 넣어 만들어 건강함까지 더했다. 이 삼색두부는 시각적인 즐거움뿐 아니라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는다.

신선한 재료들이 끓어오르면서 국물은 더욱 진해지고, 마지막에 넣는 칼국수 면은 진득한 국물 맛을 고스란히 흡수해 최고의 맛을 선사한다. 강릉에서 가장 맛있는 해물칼국수라는 평을 받는 이유가 충분하다.
푸짐하고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의 완벽한 조화는 강릉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으며, 한 그릇에 강릉 바다의 맛을 온전히 담아낸다.

강릉 바다의 맛을 즐기기 위한 방문 전 팁은?
이 해물칼국수는 1인 21,500원에 푸짐하고 든든한 강릉 바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단순히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신선한 재료들이 선사하는 깊은 맛은 여행의 만족도를 한껏 끌어올린다.
식당은 오전 10시 30분에 문을 열어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하므로, 점심이나 저녁 식사 모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강릉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바다 풍경도 감상하고, 이곳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더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바다와 육지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 해물칼국수는 강릉 여행을 더욱 풍성하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만큼, 방문 전 식당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