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전기차 2900만원 할인, 국산차 오너들 어떻게 :: 4월에 BMW가 전기차 모델에 대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특히, 럭셔리 세단인 i7 모델은 최대 2,9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여 매력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엔트리 모델인 iX1은 현금 구매 시 최대 976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BMW 금융을 이용하면 최대 956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서울시 기준 226만 원의 전기차 보조금이 추가되어 4천만 원대의 구매가 가능합니다.

iX3 모델은 기본 가격에서 1,182만 원이 할인되며, 서울시 보조금 252만 원을 포함하면 6천만 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i4 모델은 최대 1,293만 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트림에 따라 최대 260만 원의 서울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i5 eDrive40 모델은 1,100만 원의 할인으로 8천만 원 초반부터 시작되며, M60 트림은 최대 1,780만 원의 할인을 통해 1억 1천만 원대 후반부터 구입 가능합니다.

준대형 SUV인 iX 모델은 최대 2,2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일부 모델은 1억 3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모델인 i7은 2,100만 원에서 2,900만 원의 할인을 받아, 대형 세단의 럭셔리함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BMW 전기차 프로모션은 딜러사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BMW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