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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가볼만한 곳 어디가 좋을까? 바람의 언덕, 해금강 그리고 지심도 BEST 6

이재형 기자2026년 2월 6일28분 읽기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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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문턱을 넘어섰지만, 아직 따스한 여운을 품고 있는 2026년 2월,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푸른 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남해의 보석, 거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거제 가볼만한 곳 중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바람의 언덕입니다.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각광받으며 명실상부한 거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거제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겨울에는 맑고 청량한 바다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본 매거진에서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엄선한 거제의 겨울 명소 6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Editor’s Pick

Editor's Pick
사진 = 한국관광공사 (Editor’s Pick)
  • 맑고 시원한 겨울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바람의 언덕
  • 웅장한 기암괴석과 겨울 바다가 어우러진 해금강의 압도적인 풍경
  •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겨울 유람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외도 보타니아
  • 잔잔한 몽돌 소리가 마음을 위로하는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의 고요함
  • 겨울에 더욱 숙연해지는 역사 교육의 현장,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이 겨울 섬을 물들이는 신비로운 지심도
✨ 여행다이어리 AI 상식 퀴즈
Q. 거제 지심도가 ‘동백섬’으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A 섬의 모양이 동백꽃잎을 닮아서
B 섬 전체에 동백나무 군락이 우거져서

정답 확인하기 ▼
정답: B
지심도는 섬 전체에 빽빽하게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동백섬’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특히 겨울부터 봄까지 붉은 동백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바람의 언덕

거제 남부면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은 이름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드넓은 잔디 언덕과 어우러진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명소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맑고 청량한 하늘 아래 탁 트인 바다 전망이 시야를 가득 채우며, 강렬한 파도 소리가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국적인 풍차가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사랑받아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겨울의 바람의 언덕은 한적하면서도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오후, 언덕을 거닐며 깊은 사색에 잠기거나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해질녘에 방문하시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겨울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져 더욱 감동적인 일몰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해금강

해금강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해금강)

거제 최남단에 위치한 해금강은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명승지입니다. 십자동굴, 사자바위 등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에 깎여 만들어진 기암괴석들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겨울철 해금강은 차가운 공기 속에서 더욱 선명하고 맑은 바다 빛깔을 자랑하며, 기상 상황이 허락한다면 유람선 투어를 통해 해금강의 진면목을 더욱 가까이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의 여러 봉우리를 감상하며 해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육지에서 느끼는 것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십자동굴 안으로 들어설 때의 신비로움과 기암괴석 사이를 지나는 짜릿함은 겨울 바다 여행의 묘미를 더해줍니다.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일출을 감상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명소로, 붉게 물든 하늘과 해금강의 조화는 평생 잊지 못할 장관을 연출할 것입니다.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
사진 = 한국관광공사 (외도 보타니아)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상 식물원, 외도 보타니아는 이국적인 정원과 지중해풍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유럽의 작은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겨울 외도 보타니아는 일부 식물들이 동면기에 들지만, 상록수와 따뜻한 온실 속의 식물들은 여전히 푸른 생명력을 뽐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특히 2월에는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이 곳곳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외도는 유람선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어, 섬으로 향하는 여정 자체도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거제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다도해의 풍경은 겨울 바다 여행의 백미로 꼽힙니다.

외도 보타니아에서는 아름다운 조각상들과 어우러진 정원을 거닐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

학동흑진주몽돌해변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학동흑진주몽돌해변)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은 거제의 동쪽에 위치한 독특한 매력을 지닌 해변으로, 이름처럼 검고 아름다운 몽돌로 가득 차 있습니다. 파도가 몽돌을 굴릴 때마다 마치 흑진주가 부딪히는 듯 영롱하고 아름다운 소리를 내어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겨울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은 여름의 북적임 대신 고요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의 소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을 맞으며 몽돌 위를 걷다 보면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평온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검은 몽돌과 푸른 겨울 바다의 대비는 사진으로 담기에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해변을 따라 거닐며 잔잔한 파도 소리를 듣는 것은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줍니다.

주변의 상점들도 겨울에는 비교적 한산하여 여유로운 해변 산책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사진 = 한국관광공사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한국 전쟁의 아픈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으로, 당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놓아 역사 교육의 중요한 현장으로 기능합니다. 겨울철 거제 가볼만한 곳 중 하나로, 실내 전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수용소의 규모와 당시 포로들의 생활상, 그리고 격렬했던 대치 상황 등을 다양한 전시물과 기록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야외에 조성된 조형물과 철조망, 막사 등은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며, 고요한 겨울 공기 속에서 더욱 숙연한 마음으로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게 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에서 의미 있는 역사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지심도

‘동백섬’이라 불리는 지심도는 섬 전체가 울창한 동백나무 숲으로 덮여 있는 신비로운 섬입니다. 2월은 지심도의 동백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여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는 시기로, 푸른 겨울 바다와 대비되는 강렬한 붉은빛이 섬 전체를 아름답게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지심도로 향하는 길부터 설렘 가득한 겨울 여행이 시작됩니다.

섬에 도착하여 동백 숲길을 따라 트레킹을 하다 보면, 겨울에도 푸르른 잎사귀 사이로 붉게 피어난 동백꽃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빽빽한 동백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터널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곳곳에 숨어 있는 해안 절경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지심도는 겨울에도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아름다운 동백꽃의 향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거제 가볼만한 곳 중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 거제 가볼만한 곳 자주 묻는 질문

거제 바람의 언덕은 겨울에 방문하기 좋은가요?

겨울철 바람의 언덕은 맑고 청량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특히 해질녘 황금빛 노을은 겨울 바다와 어우러져 더욱 감동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강한 바람에 대비한 따뜻한 옷차림을 추천해 드립니다.

겨울 해금강 유람선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해금강은 날씨가 허락하는 한 겨울에도 유람선 투어를 통해 절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에서 출발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결정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웅장한 바다와 기암괴석의 조화를 만끽해 보세요.

겨울 외도 보타니아에서도 볼거리가 많은가요?

겨울 외도 보타니아는 푸른 상록수와 이국적인 조각상들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일부 식물은 동면에 들지만, 따뜻한 온실과 곳곳의 동백나무들은 겨울에도 생기를 잃지 않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떠나는 해상 여행 자체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의 몽돌 소리는 겨울에도 들을 수 있나요?

네, 겨울에도 파도가 몽돌을 굴리는 아름다운 소리는 여전히 학동흑진주몽돌해변의 시그니처입니다. 차분하고 고요한 겨울 바다를 거닐며 몽돌이 부딪히는 소리를 듣는 것은 특별한 힐링 경험을 선사합니다.

깨끗한 겨울 공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만끽해 보세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겨울에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실내 전시 시설이 많아 겨울철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더욱 숙연해지는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며,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과거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실 수 있습니다.

지심도의 동백꽃은 2월에 볼 수 있나요?

지심도는 ‘동백섬’이라 불릴 만큼 동백꽃이 유명한 곳으로, 2월은 동백꽃이 서서히 개화를 시작하여 붉은 물결을 이루는 시기입니다. 울창한 동백 숲길을 따라 트레킹하며 겨울에도 생명력을 뿜어내는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개화 상황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거제 겨울 여행 코스 추천해주세요

2월 거제 겨울 여행 코스로는 맑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바람의 언덕, 유람선을 타고 웅장한 기암괴석을 감상하는 해금강, 이국적인 분위기의 외도 보타니아를 추천합니다. 또한 잔잔한 몽돌 소리가 매력적인 학동흑진주몽돌해변과 역사 교육의 장인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방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이 아름다운 지심도를 둘러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 코스는 자연,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거제 겨울 여행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제 바람의 언덕은 겨울에도 방문하기 좋은가요?
네, 바람의 언덕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지만, 특히 겨울에는 억새와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운치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할 수 있으니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금강 유람선은 어디서 탑승할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해금강 유람선은 주로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에서 탑승할 수 있으며,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해금강의 십자동굴과 사자바위 등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심도에 가려면 배편 예약이 필수인가요?
네, 지심도는 섬이기 때문에 배편 예약이 필수입니다. 장승포항에서 출발하는 배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 시간표는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세요.
거제 겨울 여행 시 추천할 만한 실내 관광지는 어디인가요?
거제 겨울 여행 시 실내 관광지로는 거제씨월드, 거제조선해양문화관,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등을 추천합니다.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 근처에 식사할 만한 맛집이 있나요?
네, 바람의 언덕 근처에는 몽돌해변과 도장포항 주변으로 다양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나 거제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 음식점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카페도 많아 경치를 즐기며 휴식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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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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