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등재 대흥사를 품은 남도의 특별한 힐링 여행지
해남군에 자리한 두륜산은 한반도 남쪽 끝자락에서 잔잔히 속삭이는 명산이에요. 높이 약 700m의 이 산은 부드럽고 품 넓은 능선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연꽃처럼 둥글게 둘러앉아 있어요. 이곳에선 고즈넉한 산사(山寺)와 대나무숲 사이로 이어진 숲길을 거닐며 천혜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게다가 정상부에 오르면 다도해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눈앞에 스미며, 남도의 아름다움을 선물처럼 건네주지요. 녹차 향기 머무는 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