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입장에 야간 공연까지?"... 충북 영동군, 제57회 난계국악축제 현장
충청북도 영동군이 국악의 향연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제57회 난계국악축제가 2026년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료입장에 야간 공연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국악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장이 됐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그 열기를 이어받아 국악 한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의 국악 혼이 살아 숨 쉬는 난계국악축제 현장
난계국악축제는 난계 박연 선생의 위대한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문화예술 공연 축제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국악 축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채로운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전통문화예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지역 관광자원화하는 데 집중했다.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군민 화합의 한마당을 만들었다.

제57회 난계국악축제, 어떤 프로그램이 펼쳐졌을까?
축제 기간 동안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에서는 매일 흥미진진한 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통 국악 공연부터 퓨전 국악, 그리고 현대적인 해석이 가미된 다양한 무대들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낮에는 국악기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 아래 야간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총 50여 개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난계국악축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을까?
난계국악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축제장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영동의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전년도(2025년) 축제에서는 30여 개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축제 역시 먹거리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축제 관련 상품 판매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방문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은 충분했을까?
영동군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축제장 주변에는 충분한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문객들도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안내 부스와 의료 부스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무료입장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었다. 축제는 영동읍 영동힐링로 117에 위치한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기타 문의는 043-745-8917로 연락하면 된다. 축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