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이 양양으로?"...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강원 양양군편
2023년 가을, 강원 양양군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이 4년 만에 다시 양양군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번 양양군 편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방문객들에게는 양양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9년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양양군 편은 오는 11월 5일 녹화를 진행하며, 11월 19일 방영 예정이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양양에서 펼쳐질 뜨거운 무대가 벌써부터 화제다.
강원 양양에서 다시 울려 퍼질 흥겨운 노래 소리
KBS 전국노래자랑 양양군 편의 예심은 11월 3일 오후 1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끼와 재능을 가진 양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양군 읍면사무소 또는 문화관광과에서 접수한다.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녹화는 11월 5일 오후 2시 양양 남대천 둔치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질 야외 무대에서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초대가수들의 화려한 무대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노래자랑 양양군 편, 어떤 특별한 점이 있을까?
이번 양양군 편은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 특히 가을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맞춰 진행되어 아름다운 양양의 풍경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지역 특색을 살린 무대 연출과 출연진들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해왔다.

지난 2019년 양양군 편에서는 참가자들이 양양의 특산물인 송이를 홍보하거나, 서핑 문화를 재치 있게 표현하는 등 지역의 매력을 듬뿍 담아냈다. 이번에도 양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해산물, 그리고 서핑 등 젊은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저 활동을 녹여낸 무대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양 여행과 함께 즐기는 전국노래자랑, 어떤 코스가 좋을까?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진행되는 11월 5일은 양양 여행을 계획하기에 좋은 시기이다. 녹화 장소인 남대천 둔치 주변에는 양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많이 위치해 있어, 노래자랑 관람과 함께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남대천 둔치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양양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양양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한다. 낙산해변, 하조대 해변 등 유명 해변에서 가을 바다를 만끽하거나, 서피비치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늦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색약수터와 주전골 트레킹도 빼놓을 수 없는 양양의 매력이다. 노래자랑 관람 전후로 여유롭게 양양의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양양의 가을 축제, 전국노래자랑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
전국노래자랑 양양군 편 녹화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주차는 남대천 둔치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녹화 당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양양은 가을에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10월에는 양양 송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11월에는 전국노래자랑 외에도 지역 문화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양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지역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껴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기를 바란다. 주변 숙소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