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지은 밥과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초밥이 6,800원이라면 믿기 힘들지만, 이곳에서는 가능합니다. 점심특선 시간대에만 만날 수 있는 10가지 초밥 세트가 있어, 인근 주민들은 물론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초밥나라

부평구 열우물로에 자리한 초밥나라는 37년 경력을 자랑하는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일식당입니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오랫동안 다져온 노하우가 초밥 한 점 한 점에 배어 있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로 구성된 모둠 초밥은 광어, 참치, 간장새우, 초새우, 한치, 이게조아, 보리멸, 생새우, 가리비, 계란 등 10가지가 균형 있게 담깁니다. 저렴한 가격임에도 재료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어, 다양한 식감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다시마를 우린 물과 식초를 섞어 밥에 간을 맞춥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 재료를 대량 구매하고, 손질까지 직접 해서 높은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메뉴판에는 점심특선 외에도 특초밥(14피스)과 사이드로 함께 나오는 미니우동, 새우튀김 같은 구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배가 조금 더 고프다면 가성비 좋은 세트를 골라보는 것도 추천할 만합니다.
인천 부평구 동암역 근처

초밥나라는 인천 지하철 동암역이나 부평역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 또는 짧은 버스 이동으로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에게도 편리합니다.
부평구는 쇼핑과 먹거리가 활발한 지역으로, 인근에 부평지하상가와 전통시장도 자리해 있습니다. 점심에 초밥을 든든히 즐긴 뒤 가볍게 부평 지하상가를 둘러보거나, 부평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코스로 이어가도 좋습니다.
가게는 물론 주변 상점가 분위기도 활기차서 혼자라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특히 점심 특선 시간이면 더욱 바빠지니,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거나 미리 전화를 걸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결론적으로, 6,8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풍성한 초밥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방송에 소개된 이곳이 궁금하다면, 방문 전 확인 전화(032-862-7444)를 해보고 부평구의 다양한 매력을 함께 누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