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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찾아 떠나는 국내외 인기 여행지

이재형 기자2025년 3월 17일5분 읽기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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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 곳곳에 만개한 봄꽃이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국내에서는 제주를 필두로 서울, 부산, 고양시 등이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해외로는 일본의 여러 도시가 두드러진 선호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단한 교통 정보나 주변 명소 등을 챙겨두면 더욱 풍성한 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요즘 가장 사랑받는 국내 여행지로는 제주시서귀포시가 있습니다. 제주 전역은 특유의 봄 풍경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매년 많은 상춘객들을 불러모읍니다. 화사한 유채꽃이 펼쳐진 도로를 달리거나, 바다와 어우러진 카페를 방문해도 좋습니다. 공항과 항만을 통해 쉽게 접근이 가능하니, 여행 초심자에게도 추천합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한편 서울부산 역시 국내 주요 도시답게 봄철 나들이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은 남산과 한강 공원 일대에서 꽃놀이를 즐기기 좋으며, 부산은 광안리·해운대 등 해변을 따라 꽃과 함께 봄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주말 교통 체증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특이한 상승세를 보이는 곳으로는 고양시가 있습니다. 최근 고양시 곳곳에서 봄맞이 공연과 다양한 축제가 열리면서,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킨텍스(KINTEX) 인근 행사장과 호수공원 주변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입니다. 도심과 가까워 당일치기 일정으로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해외여행을 고려한다면 일본이 단연 눈에 띕니다. 특히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나고야, 삿포로 등 여섯 도시가 상위권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봄철 벚꽃 풍경과 함께 각 도시별 독특한 음식, 쇼핑,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어 다채로운 테마 여행을 기대하기 좋습니다. 일본 외에도 중국 상하이, 베트남 나트랑·다낭, 태국 방콕 등 아시아권 도시들이 상춘객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최근 해외 여행객 사이에서도 한국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와 경주는 숙소 예약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독특한 자연·문화유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도 벚꽃 명소로 이름난 진해 역시 도시 전체가 벚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본격적으로 꽃놀이 시즌이 시작되면서 여행업계에서는 다양한 봄맞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위 언급된 인기 지역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 가보고 싶던 장소에 교통편과 일정을 미리 확인해둔다면 더욱 여유로운 봄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내에서 봄꽃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국내에서는 제주도의 유채꽃과 벚꽃, 진해 군항제의 벚꽃, 그리고 구례 산수유마을의 산수유가 특히 유명합니다. 이 외에도 경주 보문단지, 하동 십리벚꽃길 등 다양한 명소에서 아름다운 봄꽃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봄꽃 여행을 계획한다면 어떤 곳을 추천할까요?
해외에서는 일본의 벚꽃(도쿄, 교토), 네덜란드의 튤립(쾨켄호프), 그리고 프랑스 남부의 라벤더(프로방스)가 대표적인 봄꽃 여행지입니다. 각 나라마다 개화 시기가 다르니 여행 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꽃 여행 시 가장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봄꽃의 종류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국내는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가 벚꽃과 유채꽃을 감상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해외의 경우 일본 벚꽃은 3월 말~4월 초, 네덜란드 튤립은 4월 중순~5월 초가 절정입니다.
봄꽃 여행 시 숙소 예약은 미리 해야 할까요?
네, 봄꽃 시즌은 국내외 인기 여행지의 경우 관광객이 매우 많아 숙소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최소 1~2개월 전에는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봄꽃 축제 기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가요?
대부분의 인기 봄꽃 축제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며, 임시 주차장 운영 및 셔틀버스 운행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축제 기간 동안 교통 체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일찍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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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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