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추억도 만들고 나눔도 실천한다고?"... 송도 굿 마켓에서 즐기는 가족 여행
2024년 5월의 셋째 주말,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특별한 가족 행사가 열렸다. '송도 굿 마켓'은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약 5,000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를 넘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키즈 플리마켓'은 아이들이 직접 판매자가 되어 물건을 팔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경험을 통해 경제 관념과 나눔의 기쁨을 동시에 배우는 교육적인 장이 되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송도에서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주말 나들이 코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송도 굿 마켓, 가족의 추억과 나눔의 가치
송도 굿 마켓은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송도의 대표적인 가족 축제이다. 셀러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부터 중고 물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번 마켓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D동 광장에서 개최되어 접근성이 좋았으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어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키즈 플리마켓, 아이들의 경제 교육 현장인가?
굿 마켓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키즈 플리마켓이었다. 약 100팀의 어린이 셀러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장난감, 책, 옷 등을 직접 판매하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은 가격을 정하고 손님을 응대하며 자연스럽게 경제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판매 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시스템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 한 아이는 "내가 판 돈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키즈 플리마켓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인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었을까?
송도 굿 마켓은 키즈 플리마켓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과 버스킹은 마켓에 활기를 더했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푸드트럭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미식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만족감을 느꼈다. 굿 마켓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공간이었다.
다음 굿 마켓은 언제쯤 열릴까?
송도 굿 마켓은 매년 봄(5월)과 가을(10월)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송도 굿 마켓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되며, 셀러 참여 신청 또한 해당 채널에서 접수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 시 인천 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에서 하차하면 송도 트리플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자가용 이용 시 트리플스트리트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송도 굿 마켓은 아이들에게는 경제 교육과 나눔의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가족 여행지이다. 다가오는 가을, 송도 굿 마켓에서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송도 주변 숙소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