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체험관 어린이 물놀이터 7월 7일 개장…체험전시도 신규 운영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서울물재생체험관 어린이 물놀이터를 7월 7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같은 기간 물순환을 놀이로 배우는 체험형 기획전시 <돌고 도는 물>도 새로 선보인다.
물놀이터는 3세부터 10세까지 무료로 이용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하루 두 회, 회차별 7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
1052㎡ 물놀이 공간과 두 개 회차

서울시 공식 자료에 따르면 물놀이터 면적은 1052㎡다. 집게분수, 통통 물방울 놀이대, 소리파이프, 멀티놀이대 등 체험형 시설을 갖췄다.
수심은 30cm 이하로 설계됐고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소재가 적용됐다. 대형 그늘막과 탈의실, 야외 샤워시설도 편의시설로 제시됐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1회차는 12시부터 2시, 2회차는 3시부터 5시이며 회차 사이 한 시간은 운영하지 않는다.
3~10세 무료, 월요일·공휴일·우천 휴장

이용 대상은 2016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3~10세 어린이다. 이용료는 무료지만 현장 자유입장이 아니라 사전 예약 방식이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비가 올 때도 문을 닫는다. 8월 첫째 주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에는 약 1만5000명이 이 물놀이터를 이용했다고 공단이 밝혔다. 올해는 매일 물을 교체하고 정기 수질검사와 안전요원 배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위생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물순환을 놀이로 보여주는 새 전시

체험관 안에서는 같은 기간 <돌고 도는 물> 기획전시가 운영된다. 물이 자연과 도시, 물재생센터를 지나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과정을 블록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낸다.
물놀이터가 신체 활동 중심이라면 기획전시는 환경교육을 결합한 실내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올해 주제를 ‘놀면서 배우는 여름’으로 정하고 두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기획전시는 서울물재생체험관 누리집에서 별도로 예약한 뒤 무료 관람한다. 물놀이터 예약 창구와 전시 예약 창구가 다르다는 점은 공식 안내에서 구분된다.
예약과 안전 조건은 공식 공지가 기준

어린이 물놀이터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진행한다. 회차별 정원이 70명이므로 예약 가능 여부는 날짜별 화면에서 확인된다.
운영 일정과 이용 수칙은 체험관 공지사항이 최종 기준이며 문의 전화는 02-3660-2130이다. 우천 휴장과 야간 연장처럼 날씨와 특정 날짜에 좌우되는 조건은 출발 전 최신 공지를 대조할 수 있다.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운영 종료일은 8월 30일이다. 연령, 회차, 휴장일, 예약 방식이 모두 정해져 있어 일반적인 상시 명소 소개가 아니라 여름철 신규 운영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물놀이와 전시가 같은 기간 열리지만 신청 경로는 구분되며, 두 프로그램 모두 무료라는 사실도 공단 발표에서 확인된다.
물놀이터와 기획전시는 같은 물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다룬다. 야외 공간은 얕은 수심과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움직임을 만들고, 실내 전시는 자연과 도시, 물재생센터를 거치는 순환 과정을 블록과 체험 장치로 풀어낸다.
공단이 밝힌 지난해 이용자는 약 1만5000명이다. 올해 회차별 정원과 매일 물 교체, 정기 수질검사, 안전요원 배치는 이 이용 규모를 전제로 운영 밀도와 위생 관리를 함께 조절하는 장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