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거리예술축제2026 9월 19~20일 뚝섬한강공원 개최…자원활동가 150명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서울거리예술축제2026을 9월 19일과 20일 이틀간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외 거리예술 작품을 한강변에서 선보이며, 현장을 함께 운영할 자원활동가 150명은 7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주무대가 뚝섬한강공원으로 정해진 점이 핵심 변화다.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열리던 축제는 지난해 청계천으로 범위를 넓힌 데 이어 올해 한강으로 이동한다.
2003년 시작한 축제가 한강으로 이동

서울문화재단 공식 자료에 따르면 축제는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해 24년째 이어지고 있다. 도시의 공공 공간에서 공연과 설치, 이동형 프로그램을 펼치는 서울의 대표 야외 예술축제로 소개된다.
서울광장, 청계천, 한강으로 이어지는 장소 변화는 시민이 예술을 만나는 접점을 도심의 흐름에 따라 확장한다는 기획과 연결된다. 올해는 뚝섬한강공원에서 더 많은 시민과 만나는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인 국내외 작품 편성과 시간표는 후속 공식 프로그램 발표가 기준이다. 이번 공지는 개최 일정과 주무대, 자원활동가 모집 조건을 확정한 뉴스 페그다.
프로그램 운영 80명 등 세 분야

모집 인원은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150명이다. 프로그램 운영 80명, 외국어 지원 30명, 홍보 40명으로 나뉜다.
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국내외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하고 관람객 동선 안내와 안전 관리를 맡는다. 외국어 지원은 해외 공연팀의 준비와 현장 통역을 담당하며 영어·스페인어·프랑스어 가능자를 모집한다.
홍보 분야는 안내 부스의 관람객 응대, 온·오프라인 홍보와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각 역할이 공연 운영, 국제 교류, 현장 안내로 구분돼 축제의 실제 운영 구조를 보여준다.
19세 이상 지원, 교육 뒤 현장 활동

지원 대상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19세 이상이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국내 거주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 적격심사와 인터뷰로 진행된다. 최근 3년 이내 서울거리예술축제 또는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에서 자원활동가로 참여한 사람은 활동인증서를 제출하면 별도 인터뷰 없이 서류 심사로 선발한다.
선발자는 8월 발대식과 안전교육 등 필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9월 19~20일 현장에서 활동한다. 필수교육을 모두 받고 축제 현장에서 10시간 이상 활동하면 인증서가 발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이 수여된다.
공식 누리집에서 모집과 프로그램 확인

신청 세부 사항은 서울문화재단과 서울거리예술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온라인 신청 링크와 제출 항목, 인터뷰 일정은 모집 공고를 기준으로 한다.
한강공원 야외 행사인 만큼 관람 동선과 안전 통제, 우천 대응은 향후 주최 측 운영 공지가 우선한다. 세부 공연명과 출연진은 서울문화재단의 후속 프로그램 발표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축제의 한강 이동과 150명 모집을 함께 확정했다. 프로그램의 세부 편성은 후속 발표 대상이며, 현재 확인되는 일정은 9월 19일과 20일, 장소는 뚝섬한강공원이다.
역할별 모집 규모는 야외 공연의 관람 동선, 국제팀 지원, 현장 홍보를 별도 체계로 운영한다는 점도 보여준다.
모집 규모가 지난해보다 30명 늘어난 점은 개최 공간 확대와 맞물린다. 세 분야의 역할은 작품 운영, 해외팀 소통, 관람객 안내와 기록으로 나뉘며, 야외 축제가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 업무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