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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여름밤이 만나는 곳”...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 일정·동선 확인

오민재 기자4분 읽기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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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해변 일원에서 열리는 여름 축제다. 운영 시간은 18시부터 23시까지로 안내됐고, 입장은 무료다. 바다를 낮에 보고 밤 공연과 야간 콘텐츠까지 잇고 싶다면 행사장 접근과 귀가 시간을 먼저 계산하는 편이 좋다.

삼척해변 전경부터 확인하는 이유

삼척해변의 넓은 백사장과 동해 수평선이 한눈에 보이는 대표 전경
삼척해변의 넓은 백사장과 동해 수평선이 한눈에 보이는 대표 전경. 여행다이어리 제작 이미지

삼척해변의 현장 배치와 통행 안내는 행사 당일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축제 장소는 삼척해수욕장 일원이다. 넓은 모래사장과 동해 수평선, 해변 뒤편의 소나무가 이어지는 공간이라 공연만 목적지로 잡기보다 낮의 해변 풍경과 밤의 프로그램을 나눠 보는 구성이 어울린다.

공식 안내에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의 개최 일정이 제시돼 있다. 무료 행사라도 현장 혼잡과 우천·강풍 통제가 생길 수 있으니 행사 당일 공지를 확인하고, 모래사장에 맞는 신발과 물을 준비한다.

낮에는 물빛과 해변을 짧게 즐긴다

삼척해변 맑은 물빛과 잔잔한 파도가 모래사장에 닿는 장면
삼척해변 맑은 물빛과 잔잔한 파도가 모래사장에 닿는 장면. 여행다이어리 제작 이미지

삼척해변 물가의 현장 배치와 통행 안내는 행사 당일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삼척해변의 물빛과 파도는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 한낮에는 그늘이 적은 구간이 많으므로 오래 머무르기보다 바다를 보고 휴식 시간을 나누는 방식이 안전하다. 수영 가능 구역과 안전요원 안내가 있다면 현장 표시를 우선한다.

축제의 푸드 부스와 포토존은 공식 안내에 포함된 프로그램이지만, 실제 위치와 판매 품목은 현장 배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진만으로 시설이나 메뉴를 예상하지 말고, 안내판과 운영요원에게 확인한다.

해변 진입 동선은 밝을 때 익힌다

소나무 사이 보행로와 해변으로 이어지는 삼척해변 접근 동선
소나무 사이 보행로와 해변으로 이어지는 삼척해변 접근 동선. 여행다이어리 제작 이미지

삼척해변 진입로의 현장 배치와 통행 안내는 행사 당일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해변으로 내려가는 보행로와 도로가 만나는 지점은 낮에 먼저 확인해 두면 밤 이동이 수월하다. 주차 후 모래사장까지의 거리, 화장실과 물을 구할 수 있는 위치, 일행이 다시 만날 지점을 미리 정한다.

행사 시간은 18시부터 23시까지로 안내돼 있다. 공연을 앞두고 한꺼번에 이동하기보다 해변 주변을 둘러본 뒤 원하는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움직이고, 차량을 이용한다면 귀가 정체까지 여유를 둔다.

소나무 그늘은 휴식 구간으로 남겨 둔다

삼척해변 뒤편 소나무 그늘에서 백사장과 바다를 바라본 주변 공간
삼척해변 뒤편 소나무 그늘에서 백사장과 바다를 바라본 주변 공간. 여행다이어리 제작 이미지

삼척해변 소나무 배후의 현장 배치와 통행 안내는 행사 당일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삼척해변 뒤편 소나무 공간은 바다를 잠시 쉬어 바라볼 수 있는 주변 맥락이다. 축제 시설이 설치되는 위치와는 다를 수 있으므로 특정 쉼터나 좌석이 있다고 단정하지 않고, 현장 통행로와 안내선을 따른다.

7월 25일에는 불꽃과 드론이 결합한 야간 쇼가 공식 축제 정보에 소개돼 있다. 관람 위치와 시작 시각은 당일 운영 안내가 기준이며, 하늘을 보기 위해 도로 가장자리나 통제 구역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저녁빛부터 귀가까지 한 번에 계산한다

해 질 무렵 삼척해변의 수평선과 젖은 모래에 비친 여름 저녁빛
해 질 무렵 삼척해변의 수평선과 젖은 모래에 비친 여름 저녁빛. 여행다이어리 제작 이미지

삼척해변 저녁의 현장 배치와 통행 안내는 행사 당일 공식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한다.

재단 공식 보도자료는 24일 정인, 25일 YB, 26일 스컬&하하 공연과 푸드 부스·포토존을 소개했다. 출연과 순서, 무대 운영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날짜의 공지를 다시 확인한다.

해가 진 뒤에는 모래와 젖은 포장면의 높낮이가 잘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휴대전화 배터리와 얇은 겉옷을 챙기고, 공연 종료 뒤에는 일행과 함께 밝은 보행로를 이용한다.

이번 축제는 바다 풍경, 라이브 공연, 먹거리, 야간 볼거리를 한 일정에 묶는 행사다. 낮에는 해변을 짧게 보고 저녁에는 공식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식으로 계획하면 체력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해변에 머무는 시간은 한 번에 길게 잡기보다 물빛을 보는 시간,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 귀가 준비 시간으로 나누면 여름밤의 피로를 덜 수 있다.

출발 전 삼척관광문화재단과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페이지에서 일정·운영·통제 공지를 재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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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재 기자

축제·행사 기자

사람들이 모이는 계절의 장면을 따라갑니다. 축제의 일정, 장소, 교통, 현장 분위기를 함께 살펴 방문 전 판단할 수 있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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