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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군 축제, 이번 시즌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 6곳

오민재 기자선호 출처 추가20분 읽기20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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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평창군 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2026년 3월 현재, 아쉽게도 겨울 축제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지만, 최근까지 뜨거웠던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의 열기를 되짚어보고, 곧 다가올 봄, 여름, 가을을 위한 평창의 명소들을 함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눈에 보기

평창군 축제는 겨울의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부터 가을의 평창 효석문화제까지 사계절 내내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2026년 3월 현재, 최근 막을 내린 겨울 축제의 열기를 되짚어보고, 대관령양떼목장과 발왕산 관광케이블카처럼 언제 방문해도 좋은 명소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평창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해보세요.

Editor’s Pick

  • 겨울의 짜릿함을 선사했던 평창송어축제
  • 눈과 얼음의 예술, 대관령 눈꽃축제
  • 메밀꽃 향기 가득한 평창 효석문화제 미리보기
  • 사계절 아름다운 대관령양떼목장에서 힐링
  •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로 즐기는 평창의 파노라마
  • 진부면 오대산천 정월대보름 행사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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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창 효석문화제의 배경이 되는 이효석 작가의 대표작은 무엇일까요?
A 메밀꽃 필 무렵
B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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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A
평창 효석문화제는 이효석 작가의 ‘메밀꽃 필 무렵’을 배경으로 봉평 메밀꽃밭에서 펼쳐지는 문학 축제입니다.

평창군 축제: 다채로운 매력 탐방

평창군은 겨울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축제의 고장입니다. 계절마다 특색 있는 평창군 축제가 열리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는 해요.

겨울에는 눈과 얼음을 테마로 한 축제가, 가을에는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축제가 펼쳐지거든요. 2026년 3월 초, 최근 진부면 오대산천에서는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려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처럼 평창은 매 순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 - 평창여행 여행
출처 : 한국관광공사 / 평창송어축제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중 하나인 평창송어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슬로건처럼 얼음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투명한 얼음 아래서 노니는 송어를 직접 보고 낚아 올리는 재미는 정말 특별했죠.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 체험이 가능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싱싱한 송어회와 송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었거든요. 평창군 축제 중에서도 손꼽히는 겨울 명소로 매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더라고요.

대관령 눈꽃축제

대관령 눈꽃축제 - 평창여행 여행
출처 : 한국관광공사 / 대관령 눈꽃축제

2026년 2월 13일부터 3월 1일까지 대관령면에서 진행된 대관령 눈꽃축제는 평창의 또 다른 겨울 왕국을 보여주었습니다. 평창의 마스코트 ‘눈동이’가 동계스포츠 국가대표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테마로, 거대한 눈 조각 작품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하얀 눈으로 빚어낸 환상적인 조형물들 사이를 거닐며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죠. 눈썰매, 스케이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따뜻한 먹거리도 풍성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겨울의 정취를 즐기러 오셨더라고요.

눈과 함께하는 평창군 축제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평창 효석문화제

평창 효석문화제 - 평창여행 여행
출처 : 한국관광공사 / 평창 효석문화제

메밀꽃 필 무렵이면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뒤덮이는 봉평면의 풍경, 바로 그곳에서 평창 효석문화제가 펼쳐집니다. 이 축제는 이효석 작가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배경으로 하는 문학 축제로, 2025년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거든요.

비록 지금은 메밀꽃 시즌이 아니지만, 가을에는 메밀꽃밭 사이를 거닐며 소설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봉평장터의 구수한 사투리와 푸짐한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평창군 축제로 손꼽힙니다.

가을 평창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꼭 기억해두세요.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양떼목장 - 평창여행 여행
출처 : 한국관광공사 /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양떼목장은 평창의 푸른 초원 위에서 양들과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사계절 명소입니다. 겨울에는 하얀 눈이 뒤덮인 설경이, 봄에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특히 지금처럼 늦겨울에서 초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겨울의 흔적과 새싹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거든요. 드넓은 초원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는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주는 체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하더라고요.

목장 정상에서 바라보는 대관령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라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평창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평창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발왕산은 그 이름처럼 ‘왕이 태어날 땅’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발왕산 관광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까지 편안하게 오를 수 있어요.

왕복 7.4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길이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평창의 아름다운 산과 계곡의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거든요. 정상에 도착하면 ‘천년 주목 숲’과 ‘스카이워크’, ‘하늘데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늦겨울의 설경과 함께 서서히 봄을 맞이하는 평창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최고의 장소더라고요. 날씨 좋은 날 방문하시면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평창군 축제는 언제 즐길 수 있나요?
평창군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를 개최합니다. 겨울에는 평창송어축제와 대관령 눈꽃축제가, 가을에는 평창 효석문화제가 대표적입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 연간 축제 일정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Q. 평창군 축제 기간 외에 가볼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평창에는 대관령양떼목장, 대관령 삼양라운드힐,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허브나라농원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체험 시설이 많습니다. 휘닉스 파크 블루캐니언 같은 리조트 시설도 좋은 선택이에요.
Q. 평창에서 추천하는 먹거리는 무엇인가요?
평창에 오셨다면 신선한 송어회와 송어튀김을 꼭 맛보세요. 황태구이와 메밀 음식(메밀 막국수, 메밀전병)도 평창의 대표 별미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따뜻한 황태 해장국이 제격이거든요.
Q. 평창군 축제 방문 시 유용한 팁이 있나요?
겨울 축제는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방한용품을 충분히 준비하세요. 축제 기간에는 교통이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거나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소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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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재 기자

축제·행사 기자

사람들이 모이는 계절의 장면을 따라갑니다. 축제의 일정, 장소, 교통, 현장 분위기를 함께 살펴 방문 전 판단할 수 있게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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