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없어도 괜찮아, 연화지 벚꽃이 더 근사해진 이유
봄이 찾아오면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놓칠 수 없어 먼 길을 떠나는 여행자가 많습니다. 그중 경상북도 김천의 연화지는 한때 하루 21만 명까지 몰렸던 벚꽃 명소로 손꼽혔습니다. 지금은 축제가 취소돼 주변이 한층 고즈넉해졌지만, 오히려 혼잡함 없이 벚꽃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시기입니다. 짧게 피었다 스치는 벚꽃의 매력을 느끼려면, 바로 이곳이 제격입니다. 연화지 연화지는 조선시대 농업용 저수지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