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이 절정”… 대구 교항리 300년 이팝나무 만개 명소
한창 봄꽃이 피어나는 5월, 대구 달성군 옥포읍 교항리에서는 흔치 않은 풍경이 펼쳐진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300년 수령의 이팝나무들이 세청숲을 흰빛으로 수놓으며, 흡사 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이팝나무는 보통 도심 가로수나 공원 조경으로 인식되지만, 교항리의 이팝나무는 특별하다. 이곳에는 45그루의 이팝나무가 한 마을 숲에 집단적으로 자생하고 있으며, 1991년에는 보호림으로 지정되었다.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등 다양한 거목들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