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가 단돈 천원이라고?"... 포천에서 열리는 경기지역 특산주 소비촉진 행사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5월, 경기도 포천에서 지역 특산주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막걸리가 단돈 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경기 지역의 다양한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맛볼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특산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내 15개 시군에서 생산된 20여 종의 특산주가 참여하며, 단순한 판매를 넘어 문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주의 깊은 맛과 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포천에서 펼쳐지는 경기 특산주 축제의 향연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포천천 하천변은 이번 행사의 주 무대가 된다. 맑은 물이 흐르는 하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 전통주를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열리는 축제는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주관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경기 지역 특산주 소비 촉진 행사는 매년 큰 성공을 거두며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할인 혜택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막걸리 한 잔이 단돈 천 원이라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천 원 막걸리' 이벤트이다. 포천의 대표 막걸리를 단돈 천 원에 맛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기 지역 특산주들이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는 막걸리 한 병을 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시음 행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할 것이다. 지갑 부담 없이 여러 종류의 전통주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어떤 특산주들을 만날 수 있을까?
이번 행사에는 포천 이동막걸리를 비롯해 가평 잣 막걸리, 양평 지평 막걸리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유명 막걸리들이 총출동한다. 뿐만 아니라, 청주, 과실주, 증류식 소주 등 다양한 종류의 특산주들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술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맛볼 수 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주 생산에 사용되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 방문 정보와 즐길 거리는 무엇일까?
이번 축제는 2024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주말을 이용해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포천천 하천변에 별도로 마련된 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과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단순한 주류 행사를 넘어선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 포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주변 숙소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