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롬프트로 파주 공모전 참여?"... 경기 파주, 총상금 700만원 챌린지 당첨자 발표
경기도 파주시가 주최한 'AI 프롬프트 챌린지'의 당첨자가 지난 12월 1일 발표됐다. 총상금 70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은 파주를 주제로 한 창의적인 AI 프롬프트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의 매력을 AI 기술과 접목하려는 시도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번 챌린지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파주의 숨겨진 매력을 새로운 방식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여 AI 프롬프트의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파주 AI 프롬프트 챌린지 성황리 마감
파주시는 지난 몇 달간 진행된 AI 프롬프트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파주의 관광 명소, 역사, 문화유산 등을 주제로 AI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20여 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주최 측은 "예상보다 훨씬 높은 참여율과 수준 높은 작품들에 놀랐다"고 전했다. 특히 파주의 역사적 의미를 AI 프롬프트로 재해석하거나, 미래 파주의 모습을 상상하는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파주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AI 프롬프트가 파주를 어떻게 담아냈을까?
대상은 '미래 파주 메타버스 도시 계획'을 주제로 한 김민준 팀에게 돌아갔다. 이 팀은 파주의 주요 랜드마크를 가상공간에 구현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시를 설계하는 과정을 프롬프트로 제안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모두 높이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파주 임진각 평화 공원의 사계'를 주제로 한 이지혜 씨가 차지했다. 그녀는 임진각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AI가 계절별로 다른 감성으로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프롬프트를 제출했다. 봄의 벚꽃, 여름의 푸른 잔디,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시적인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우수상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예술가들'을 주제로 한 박선영 씨가 수상했다. 그녀는 헤이리 예술마을의 다양한 예술가들이 작업하는 모습을 AI가 다양한 화풍으로 그려내도록 하는 프롬프트를 제안했다. 이는 파주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AI로 시각화하는 독특한 시도로 평가받았다.
총상금 700만원,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었을까?
이번 챌린지의 심사는 창의성, 파주 관련성, AI 활용도, 그리고 프롬프트의 구체성 및 명확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특히 파주의 정체성을 얼마나 잘 담아냈는지, 그리고 AI가 실제로 고품질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프롬프트가 얼마나 정교하게 작성되었는지가 중요하게 고려됐다. 총 30여 명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총상금 700만원은 대상 1팀에 3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각 150만원, 우수상 2팀에 각 50만원으로 배분됐다. 수상자들은 상금과 함께 파주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롬프트들은 향후 파주시의 관광 홍보 자료 제작이나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공모전이 파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파주시는 이번 AI 프롬프트 챌린지를 통해 지역의 관광 및 문화 콘텐츠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AI 기술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파주는 이러한 디지털 전환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파주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의 다양한 숙소 정보도 확인해보자.
이미지 출처 : 파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