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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독일에서 펼쳐진 로맨틱한 촬영지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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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눈물의여왕 공식홈페이지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끝을 맺는 결말까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는 TVN 시청률 1위 작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드라마의 성공에는 많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였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드라마 장면 중 독일에서 촬영된 장소들은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촬영된 장소들은 단순히 배경으로서의 역할을 넘어서, 각각의 장면과 이야기에 깊이와 감성을 더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습니다. 오늘은 배우들도 매력적이라고 인정한 바로 그 장소 독일 촬영지들을 직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상수시 궁전 (Schloss Sanssouci)

눈물의 여왕 독일 촬영지 Schloss Sanssouci
출처 pixabay.com

포츠담에 위치한 상수시 궁전은 해인과 현우가 신혼여행을 보낸 곳으로,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이 특히 인상적으로 그려진 장소입니다. ‘근심 없는 궁전’이라는 뜻을 가진 이 궁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궁전과 그 주변의 아름다운 정원은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궁전의 웅장함과 정원의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볼 만하지만, 특히 해인과 현우의 재회 장면을 생각하며 이 곳 상수시 궁전을 방문한다면 더욱 감동적일 것입니다.

2. 아이젤너 다리 (Eiserner Steg)

눈물의 여왕 독일 촬영지 Eiserner Steg
출처 pixabay.com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아이젤너 다리는 ‘눈물의 여왕’의 여러 중요한 장면들이 촬영된 곳입니다. 주인공 해인과 현우가 사랑의 서약을 나누며 자물쇠를 걸었던 이 다리는, 마인 강을 가로질러 펼쳐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드라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더 부각시켰습니다.

보행자만을 위한 이 다리는, 특히 일몰이나 야경 시간 맞뭐 방문하면 그 매력을 더욱 배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아이젤너 다리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는 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베벨 광장 (Bebelplatz)

눈물의 여왕 독일 촬영지 Bebelplatz
출처 freepik.com

베벨 광장은 해인과 현우가 즐겁게 데이트를 하던 장소로, 드라마에서도 여러 번 등장했습니다. 이 광장은 독일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로, 주변에는 홈볼트 대학교와 국립 오페라 광장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베벨 광장은 1933년 나치에 의한 분서 사건의 장소로도 알려져 있는데 해당 사건을 기리는 기념물도 설치되어 있어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는 중요한 장소이니 방문하시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베를린 대성당 (Berliner Dom)

눈물의 여왕 독일 촬영지 Berliner Dom
출처 pixabay.com

베를린 대성당은 드라마에서 현우가 해인의 건강을 기원하며 기도하는 장면으로 등장했습니다. 베를린 대성당은 바로크와 르네상스 양식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대성당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와 조각 작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또한, 대성당 꼭대기의 전망대에서는 베를린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베를린 대성당에서 보이는 멋진 풍경은 단순히 경치 그 자체로도 매력적이지만, 드라마에서 현우가 해인을 위해 기도했던 장면을 생각하며 보게 된다면 그 의미가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눈물의 여왕’의 독일 촬영지는 단순한 배경이 아닌, 드라마의 이야기와 감정을 더욱 깊게 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각 장소가 지닌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독일 촬영지를 기회가 닿으면 직접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렇게 멀리 떨어진 나라에서 촬영된 장소라 하더라도, 드라마를 통해 그 곳의 매력을 느끼고, 그 곳에서 일어난 이야기에 공감하게 되는 것이 바로 드라마의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드라마의 촬영지 외에 독일에서 꼭 방문해야 할 다른 명소

독일은 그 역사적 배경과 현대적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로,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합니다. 드라마 촬영지 이외에도 독일 곳곳에는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명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1. 노이슈반슈타인 성 (Neuschwanstein Castle)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노이슈반슈타인 성은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성 중 하나입니다. 디즈니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성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이 성은 환상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성 주변을 산책하며 중세의 로맨스를 느껴보세요.

2. 브란덴부르크 문 (Brandenburg Gate)

베를린에 위치한 브란덴부르크 문은 독일 통일의 상징으로,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이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이 문을 방문하면 독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주변의 리히텐슈타인 공원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좋습니다.

3. 블랙 포레스트 (Black Forest)

독일 남서부에 위치한 블랙 포레스트는 그 이름처럼 어두운 숲과 깊은 계곡, 맑은 호수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하이킹, 자전거 타기, 스키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전통적인 독일 마을의 매력도 느낄 수 있습니다.

4. 쾨니히제 (Königssee)

쾨니히제는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매우 아름다운 호수로, 깨끗한 물과 주변의 알프스 산맥이 만들어내는 장관은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호수에서의 보트 여행은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5. 함부르크의 미니어처 원더랜드 (Miniatur Wunderland)

함부르크에 위치한 미니어처 원더랜드는 세계 최대의 모형 철도 전시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아이들만의 장소가 아니라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세한 전시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독일은 이외에도 수많은 역사적 건물, 박물관, 자연 경관 등을 자랑하며, 각 지역마다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러한 명소들은 독일 여행의 깊이를 더해주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