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이어리
국내여행

제주공항 인근에서 즐기는 달콤한 감귤 체험, 예원이네 귤농장

이재형 기자2025년 1월 17일4분 읽기123 조회
공유

제주도의 대표 먹거리인 감귤을 직접 따보고 싶다면 공항에서 가까운 예원이네 귤농장이 제격이다. 차로 14분 거리에 자리해 이동 시간이 짧고, 탱글탱글한 감귤을 마음껏 맛볼 수 있어 가족 여행부터 친구, 연인과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예원이네 귤농장 가는 방법

사진 = 네이버 플레이스

예원이네 귤농장은 제주시 해안동 2159번지에 위치했다. 공항에서 출발하면 약 14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첫날 혹은 마지막 날 방문하기에 좋다. 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편리하게 차를 세울 수 있다.

감귤 따기 체험 후기

사진 = 네이버 플레이스

귤농장에 도착하면 입구 근처 포토존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구역은 실제 감귤을 따지 않고 예쁜 열매가 탐스럽게 남아 있어, 누구나 감귤나무 사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체험 구역으로 들어가면 노란 바케스와 가위를 건네받는다. 1인당 약 1만 원을 내면 1.5kg의 귤을 수확해 집으로 가져갈 수 있고, 현장에서 바로 맛보는 시식은 무한대로 가능하다. 꼭지 부분을 가위로 조심스레 잘라야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 어느새 땀을 흘리며 바케스를 채우게 된다.

직접 따서 바로 먹는 감귤은 입안에 상큼함이 가득 퍼져 어른이도 신이 난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동심을 자극하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며, 연인과 함께라면 달콤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으로 손색이 없다.

주변 관광지

사진 = 네이버 플레이스

서귀포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귤 체험과 함께 승마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트로이테마농원도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 어느 쪽에 머무르더라도, 일정에 맞춰 가까운 귤농장을 선택하면 제주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직접 수확한 감귤은 기내 반입이 가능해 집으로 가져가기에도 좋다. 일정 초반에 방문해 여행 동안 간식으로 먹거나, 마지막 날 방문해 제주도 여행의 추억을 담아갈 수도 있다. 제주시 해안동 예원이네 귤농장은 공항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며, 포토존과 무제한 시식 혜택까지 매력적이다.

참고: 예원이네 귤농장
주소: 제주시 해안동 2159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체험비용: 1인당 1만 원(1.5kg 수확 가능)
연락처: 0507-1336-2379, 010-7597-3899

자주 묻는 질문

예원이네 귤농장은 제주공항에서 얼마나 가까운가요?
예원이네 귤농장은 제주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공항 도착 후 바로 방문하거나, 출국 전 잠시 들러 감귤 체험을 즐기기에 편리합니다.
감귤 체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얼마인가요?
예원이네 귤농장의 감귤 체험은 직접 귤을 따서 맛보고, 일정량의 귤을 수확해 가져갈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체험 비용은 수확량이나 체험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농장에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감귤 체험은 언제쯤 할 수 있나요? 특정 계절에만 가능한가요?
감귤 체험은 주로 감귤 수확 시기인 가을부터 겨울(대략 10월부터 2월까지)에 집중적으로 운영됩니다. 방문하시려는 시기에 체험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원이네 귤농장 외에 주변에 함께 즐길 만한 다른 관광지가 있을까요?
예원이네 귤농장은 제주공항 인근에 위치하여 동문시장, 용두암, 이호테우해변 등 다양한 관광지와 가깝습니다. 감귤 체험 후 제주의 다른 명소들을 함께 둘러보며 알찬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감귤 체험 시 예약은 필수인가요? 현장 방문도 가능한가요?
원활한 체험 진행과 대기 시간 단축을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특히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공유

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