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수박 한 조각이 공짜라고?"... 5월 경남 함안에서 열리는 세계 수박 축제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5월, 경상남도 함안군에서는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28회 함안 세계 수박 축제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함안군 대산면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수박의 고장 함안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은 전국 수박 생산량의 약 12%를 차지하며, 특히 시설 수박 재배의 선구지이다. 1920년대부터 시설 수박을 재배하기 시작하여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축제는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 수박의 달콤한 유혹
함안 세계 수박 축제는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은 수박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 채워진다. 방문객들은 함안 수박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박을 활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 코너, 수박 씨 멀리 뱉기 대회 등 이색적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달콤한 수박 한 조각이 공짜라고?"라는 문구처럼,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수박을 맛볼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계 수박 축제, 무엇을 즐길 수 있을까?
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고품질 함안 수박 품평회와 경매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은 최고급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수박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함안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장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고?
함안 세계 수박 축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한다. 수박 조형물과 트릭아트 포토존 등 이색적인 배경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수박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경관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NS에 공유할 만한 멋진 사진을 찍고,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함안 세계 수박 축제, 어떻게 찾아갈까?
함안 세계 수박 축제는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임시 주차장이 운영되어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대중교통 이용 시, 함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축제장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될 수 있다. 5월의 따뜻한 주말, 함안 세계 수박 축제에서 달콤하고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주변 숙소 찾기
이미지 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