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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금산 빵집 주문 황선학 꽈배기 약초빵 우리밀 건강한빵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이재형 기자2025년 4월 3일4분 읽기9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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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골에서 매일 새벽 갈아낸 우리밀, 지역에서 나는 약초와 뿌리채소,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빚어낸 빵이 있습니다. EBS ‘한국기행’에서는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한 황선학 명인의 작은 빵집을 소개합니다.

겉보기엔 컨테이너 하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따뜻한 빵 내음과 함께 한 장인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곳은 단순한 제과점이 아닌, 손끝에서 전해지는 정성과 가족의 기억이 구워지는 공간입니다.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황선학 씨는 농부이자 제빵사입니다. 매일 아침, 그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신이 농사지은 밀을 직접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만든 신선한 밀가루로 반죽을 준비하고, 하루의 빵을 구워냅니다.

그의 빵은 단순히 ‘우리밀’로만 특별하지 않습니다. 금산에서 재배되는 돼지감자, 인삼, 깻잎 등의 건강한 재료를 활용해 첨가물 없이 자연의 풍미를 살린 빵을 만듭니다.

빵 하나하나에는 황 씨의 깊은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고령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가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도록 밀가루 반죽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소화에 좋은 재료를 더합니다.

꽈배기에 담긴 추억

특별한 날, 그는 어머니를 위해 직접 꽈배기를 만듭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만들었던 그 빵. 손으로 하나하나 모양을 빚고, 갓 튀긴 꽈배기 위에 설탕을 살짝 뿌려 따뜻하게 내어놓습니다.

어머니가 한입 베어 물며 짓는 미소는 그에게 가장 큰 보람입니다. 짧지만 진심이 담긴 “정말 맛있구나”라는 한마디가, 황 씨의 제빵 인생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작은 가게, 큰 감동

이 작은 빵집의 이름은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단순히 빵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사랑을 나누고 추억을 굽는 작업실입니다. 오븐에서 빵이 익어가는 동안에도,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찾아가는 길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야 하고, 처음 보는 이들에게는 그저 컨테이너 건물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진짜 건강한 맛과 진심 어린 정성이 숨어 있습니다.

주문 정보 및 방문 안내

황선학 씨의 빵은 현장 방문 외에도 온라인 주문이 가능합니다. 직접 만든 우리밀과 약초빵, 꽈배기 등은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이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금산로 2044
지도 검색어: 손끝으로 만드는 세상

금산에 들르게 된다면, 이 따뜻한 빵 한 조각과 함께 특별한 여행의 기억을 담아가보는 건 어떨까요.

자주 묻는 질문

한국기행에 소개된 금산 빵집 '황선학 꽈배기 약초빵'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황선학 꽈배기 약초빵'은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산 인삼시장 근처에 있어 방문하기 편리하며, 정확한 주소는 기사 본문이나 온라인 지도 검색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빵집의 대표 메뉴인 '약초빵'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지나요?
'약초빵'은 금산의 특산물인 약초를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건강한 빵입니다. 특히 우리밀을 사용하여 더욱 건강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며, 빵 종류에 따라 다양한 약초가 첨가될 수 있습니다.
'황선학 꽈배기 약초빵'에서 빵을 주문하여 택배로 받을 수 있나요?
네, '황선학 꽈배기 약초빵'은 온라인 주문 및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신선한 약초빵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자세한 주문 방법은 빵집 웹사이트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이 빵집의 '꽈배기'는 일반 꽈배기와 어떤 차이가 있나요?
'황선학 꽈배기'는 일반 꽈배기와 달리 우리밀을 사용하여 더욱 쫄깃하고 건강한 맛을 냅니다. 또한, 약초빵 전문점답게 꽈배기에도 금산의 특색을 살린 재료가 첨가될 수 있어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밀 건강한빵'이라는 문구처럼, 이 빵집의 빵들은 건강에 좋은 재료만 사용하나요?
네, '황선학 꽈배기 약초빵'은 '우리밀 건강한빵'이라는 슬로건처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밀과 금산의 약초 등 엄선된 좋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빵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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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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