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에서 만나는 초여름 장터가 무료라고?"... 낙동강변에서 열리는 김해 농특산물대축제
강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초여름, 김해 낙동강변에서 특별한 만남이 기다려진다.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옆 낙동강변 둔치에서 '2024 김해 농특산물대축제'가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김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되어 초여름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낙동강변에서 만나는 김해의 맛과 멋
김해는 비옥한 토지와 온화한 기후 덕분에 다양한 농특산물이 생산되는 농업 도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은 물론, 가공식품과 특산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장터를 넘어, 김해의 농업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김해 농특산물, 어떤 것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
이번 축제에서는 김해의 대표 농특산물인 장군차, 진영 단감, 한림 수박 등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김해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떡,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채로운 가공식품도 선보여진다.

참가 농가들은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30% 이상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품목도 있어 알뜰 쇼핑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각 부스에서는 시식 코너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은 구매 전 맛을 보고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김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농특산물 판매 외에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김치 담그기, 떡메치기, 전통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은 도시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교육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김해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시연 및 시식 행사도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무료로 즐기는 축제,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은 잘 갖춰져 있을까?
이번 '2024 김해 농특산물대축제'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김해시민스포츠센터 옆 낙동강변 둔치에서 개최되며, 인근에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가용 이용 방문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축제장 내에는 휴게 공간,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방문객들은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며 김해의 맛과 멋을 경험하고 싶다면, 낙동강변에서 열리는 김해 농특산물대축제에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번 축제는 김해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변 숙소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