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짓 호텔, 새로운 기회 열다

지난 11월 20일, 태국의 로컬 브랜드인 두짓 호텔&리조트가 서울에서 로드쇼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두짓 호텔의 다양한 프로퍼티가 한국 여행업계에 소개되었는데요, 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는 300개 이상의 호텔과 리조트의 매력을 전파하는 자리였습니다.

태국을 넘어 세계로

두짓 호텔&리조트는 방콕, 파타야, 아부다비, 몰디브, 괌 등 다양한 인기 여행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숙박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특별한 매력은 단순한 숙소 제공을 넘어, 현지 문화와 체험을 강조하는 점에 있습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두짓타니 방콕과 두짓비치 리조트 괌 등 바쁜 여행일정 중에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를 소개했습니다. 관계자들은 한국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시장 방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었고, 향후 협업 기회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프로퍼티의 출현

두짓 호텔&리조트는 이미 오픈한 프로퍼티와 앞으로 오픈할 프로퍼티에 대한 소식도 전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오픈한 두짓 프린세스 치앙마이는 지난해 11월 13일에 문을 열었으며, 말레이시아의 두짓 프린세스 말라카는 오는 12월 7일, 인도의 두짓D2 파구는 12월 15일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또한, 몰디브에 새롭게 선보일 두짓D2 페이드후와 하노이에 위치한 두짓 뚜 호아 팰리스는 2025년 1분기 내에 오픈할 계획입니다. 이처럼 두짓 호텔&리조트는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점차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 속에서, 이 브랜드의 독창적인 접근 방식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계속하기: 이 기사의 다음 부분으로 넘어가려면 ‘다음’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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