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에서는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주일간 ‘2023년 우이천 빛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오감이 즐거운 벚꽃길 야행’을 주제로 다양한 LED 빛 조형물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하여,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우이천 빛 축제’는 빛과 꽃,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로, 우이천 일대를 환상적인 빛의 정원으로 표현한 LED 빛 작품, 다양한 포토존, 벚꽃나무를 비추는 조명을 통해 벚꽃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도록 한 벚꽃야행길, 지역 예술인과 지역 주민, 학생, 어린이 등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빛 조형물로 꾸며집니다.

축제 3일째인 4월 1일 오후 7시에는 우이천 수변무대에서 점등식이 개최됩니다. 점등 퍼포먼스, 가수 ‘조항조’와 비보이댄스 공연,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 동안 점등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한 해의 소망을 비는 소원꽃주머니 매달기, 도봉산 수제맥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입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이천을 수놓은 빛들이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