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주차비 모두 무료인데 핑크뮬리까지?"... 경기도 광주시 도척그린공원 가을꽃 명소
깊어가는 가을, 경기도 광주시에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입장료와 주차비가 모두 무료인 이곳은 특히 핑크뮬리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가을 나들이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까지 뛰어나다.
이곳은 바로 도척그린공원이다. 도척그린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시의 가을을 수놓는 도척그린공원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676에 위치한 도척그린공원은 2017년 개장한 이래 꾸준히 사랑받는 공원이다. 원래는 폐쇄된 골프장 부지를 활용하여 조성된 곳으로,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주시의 노력으로 시민들을 위한 휴식처이자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루어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무엇일까?
도척그린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핑크뮬리 군락이다. 넓은 들판을 가득 채운 핑크뮬리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해 질 녘 노을과 어우러진 핑크뮬리는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핑크뮬리 외에도 공원 곳곳에는 다양한 테마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억새밭, 코스모스 등 가을꽃들이 만발하여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잘 정비된 산책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잔디광장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피크닉을 즐기거나 연을 날리는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이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매력은?
도척그린공원은 가을의 핑크뮬리가 가장 유명하지만,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봄에는 벚꽃과 철쭉이 만개하여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여름에는 푸른 잔디와 시원한 나무 그늘이 피서객들을 맞이한다.

겨울에는 눈 덮인 풍경이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도척그린공원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매년 10월에는 핑크뮬리 축제가 열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아침 일찍 방문하면 안개 낀 풍경과 함께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도척그린공원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676에 위치해 있으며, 자가용 이용 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방문 가능하다. 대중교통 이용 시 광주시내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여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숙소 찾기
이미지 출처 : 한국관광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