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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명 다녀간 이곳”… 부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 인기 명소

이재형 기자2025년 4월 24일3분 읽기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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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의 금빛노을브릿지와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낙동강과 어우러진 걷기 명소로, 부산 대표 야경 산책로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금빛노을브릿지는 부산에서 가장 긴 보행교다. 길이 382m로, 2022년 6월 준공 이후 지역의 상징적인 다리로 떠올랐다. 특히 해 질 무렵 낙동강에 비치는 황금빛 풍경이 이름처럼 인상적이다. 2023년 10월부터 설치된 무인계수기로 확인된 방문자 수는 177만 명을 넘겼다.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이 보행교는 화명생태공원과 구포역을 연결하는 핵심 루트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주말이면 걷기 여행객과 사진가들로 붐빈다. 일몰 전후 시간대엔 다채로운 조명이 점등돼 야경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금빛노을브릿지 바로 옆에는 ‘감동나룻길 리버워크’가 있다. 2023년 말 개통된 이 보행교는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과 연결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리버워크 구간은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길로, 나룻배 모양의 쉼터와 벤치가 설치돼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두 다리를 잇는 강변길을 따라 걸으면 도심 속에서도 탁 트인 수변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부터 가을까지는 생태공원과 연계된 초화단지에서 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자전거도로도 별도로 조성돼 있어 라이딩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북구청은 이 일대를 중심으로 관광 벨트를 조성 중이다. 금빛노을브릿지, 리버워크, 화명생태공원은 물론 인근 문화예술공간까지 연계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해가 지면 조명이 하나둘 켜지며 다리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든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부산 북구의 이 강변길은 야경 명소를 찾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선택지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는 어떤 곳인가요?
부산 북구 금빛노을브릿지는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보행교로,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인기 명소입니다. 개통 이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며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는 언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이름처럼 노을이 지는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해 질 녘 낙동강 위로 펼쳐지는 황홀한 노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사진 촬영에도 최적의 시간입니다.
금빛노을브릿지까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네,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인근에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있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교통편은 부산시 대중교통 정보를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주변에 함께 즐길 만한 다른 명소가 있나요?
금빛노을브릿지 주변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공원이나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위치한 다른 문화 시설이나 맛집을 함께 방문하여 하루 코스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방문 시 특별히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보행교이므로 안전에 유의하며 보행해야 합니다. 특히 야간 방문 시에는 조명이 밝지만, 발밑을 잘 살피고 난간에 기대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쓰레기는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 버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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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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