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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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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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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57-8 (장충동2가)

소개

**한국 독립 열망 세계에 알린 ‘파리장서’ 기념비, 장충단공원에 우뚝 서다**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57-8에 위치한 한국유림독립운동파리장서비는 1919년 3.1운동 당시 한국 유림이 세계평화회의에 제출한 독립 호소 서한, 즉 ‘파리장서’를 기념하는 비이다. 이 비는 대통령 희사금과 국민 성금으로 건립되었으며, 한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린 유림의 공헌을 기리고 있다. 파리장서는 일제의 한국 주권 찬탈 과정을 폭로하고 식민 지배의 불법성 및 한국 독립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한국의 모든 계층과 사회 집단이 독립을 열망하고 있음을 국내외에 널리 알린 역사적 문서이다. 곽종석, 김복한 등 유림 대표 137명이 연서한 이 장서는 김창숙을 통해 상하이로, 다시 김규식을 통해 파리 강화회의에 제출되었다. 또한 각국 대표와 외국 공관, 국내 향교에도 배포되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일본은 파리장서 운동에 참여한 유림들을 체포, 투옥하는 등 가혹하게 탄압했으며(제1차 유림단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유림계는 구국운동의 전통을 계승하여 독립운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장충단공원에 처음 기념비가 세워진 이후, 1977년 경상남도 거창, 1997년 대구 월곡역사공원, 2008년 전라북도 정읍사공원, 2014년 경상북도 봉화군 송록서원 등 전국 곳곳에도 파리장서 기념비가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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