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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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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사(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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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로31길 10-3 청량사

소개

서울 동대문구 제기로31길에 자리한 청량사는 천장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비구니 도량이다. 예로부터 4대 비구니 도량으로 알려진 돌꽂이 승방이 바로 이곳이다. 원래 청량사와 돌꽂이 승방은 별개의 사찰이었으나,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이후 조성된 홍릉 자리에 있던 청량사가 현재 위치로 이전하며 사세가 기울던 돌꽂이 승방과 병합되었다고 전해진다. 조선 말기에는 도성 사람들의 휴양지였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많은 애국지사와 고승들의 발길이 잦았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특히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불교 운동에 앞장섰던 만해 한용운 선생이 한때 청량사에 머물렀으며, 1939년 7월 12일 이곳에서 한용운 선생의 회갑연이 열렸다. 같은 시기 불교계 학자인 박한영도 이 절에서 기거했으며, 대방에 걸린 청량사 현판 글씨는 박한영의 글씨로 전해진다. 사찰 대문으로 들어서면 관음전 뒤로 고층 아파트가 보이는 등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다. 청량사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극락보전은 지붕 위 중앙에 소탑 같은 보주가 박혀있는 특징을 보인다. 비탈에 세워진 지세 탓에 건물이 오밀조밀하게 복층구조처럼 지어져 있으며, 작지만 관음전, 무량수전, 대웅전, 대방채, 설선당, 적묵당 등 사찰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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