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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용산신학교와 원효로 예수성심성당
관광 명소서울

옛 용산신학교와 원효로 예수성심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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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19길 49 (원효로4가)

소개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에 위치한 '옛 용산신학교와 원효로 예수성심성당'은 한국 가톨릭 역사의 중요한 발자취를 담고 있는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 1892년 건립된 용산신학교와 1902년 세워진 원효로 예수성심성당은 모두 프랑스인 코스트 신부가 설계하고 감독했다. 두 건물은 한국 최초의 신학교 건물과 약식화된 고딕풍 성당 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가톨릭 교회의 성지로 등록되어 있다. 한국 최초의 신학교 건물인 옛 용산신학교는 반지하 1층, 지상 2층의 벽돌 건물로, 중앙 현관과 지하층 출입구를 중심으로 좌우에 계단을 두었다. 본래의 건물 일부에 증축이 이루어졌으나 대부분 초기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원효로 예수성심성당은 언덕을 활용하여 남쪽은 3층, 북쪽은 2층으로 지어졌으며, 비대칭적인 출입구 배치가 특징이다. 내부에는 제단과 신자석이 단순하게 배치되었지만, 뾰족아치 창문과 지붕 위의 작은 뾰족탑이 고딕풍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성당 중앙의 예수성심 스테인드글라스는 예수성심의 사랑을 표현한 아름답고 장엄한 작품으로 꼽힌다. 10여 년 전 마르코 수사가 좌우 측면과 2층 후면에 은은한 유리화 작품을 추가하여, 해의 이동에 따라 시간마다 색깔이 변하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한다. 이곳은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50여 년간 모셔졌던 곳이자 사제 양성을 위한 소신학교 자리였기에 해마다 많은 순례객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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