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헌릉(태종·원경왕후)과 인릉(순조·순원황후) [유네스코 세계유산]](/_next/image?url=https%3A%2F%2Ftong.visitkorea.or.kr%2Fcms%2Fresource%2F76%2F3530376_image2_1.jpg&w=1200&q=75)
서울 헌릉(태종·원경왕후)과 인릉(순조·순원황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광고 · 제휴 링크 포함 — 본 페이지는 제휴 마케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링크를 통해 예약·구매 시 운영자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이용자에게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헌인릉길 34 (내곡동)
소개
서울 서초구 헌인릉길에 위치한 헌릉과 인릉은 조선 왕실의 역사를 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헌릉은 조선 3대 태종과 원경왕후 민씨의 쌍릉이며, 인릉은 23대 순조와 순원황후 김씨의 합장릉이다. 두 능은 각기 다른 형식과 조성 배경을 가지고 있어 조선 왕릉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준다. 헌릉은 1420년 원경왕후의 능 조성 시 태종의 능자리를 미리 만들었으며, 2년 후 태종이 세상을 떠나면서 현재의 쌍릉 형태를 갖추었다. 능침 봉분은 병풍석과 난간석으로 둘러져 있으며, 십이지신상과 영저, 영탁 등이 새겨져 있다. 특히 문석인, 무석인, 석마, 석양, 석호 등은 다른 왕릉에 비해 두 배 더 배치되어 고려 공민왕릉의 제도를 따랐다. 능침 아래 신도비각에는 태종 사후 세운 신도비와 1695년 재건된 신도비가 함께 자리한다. 인릉은 1834년 순조가 세상을 떠난 후 파주 교하에 조성되었으나, 풍수지리상 불길하다 하여 1856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졌다. 이곳은 원래 세종의 옛 영릉이 있던 곳으로, 인릉 공사 시 주변에 묻혀 있던 세종의 옛 영릉 석물과 중종의 두 번째 왕비 장경왕후의 옛 희릉 석물을 재사용하여 조성되었다. 문석인, 무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 망주석, 석양, 석호 등이 재사용되었으며, 일부는 새로 제작되었다. 인릉은 순원황후가 1857년 세상을 떠나면서 합장릉이 되었다. 능침 아래 비각에는 조선시대와 대한제국 시대에 세워진 두 기의 표석이 있다. 헌릉과 인릉은 조선 왕실의 장례 문화와 석물 조각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서울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으며, 역사적 의미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 인기 호텔
서울 다른 명소
공식 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