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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국 관광 활성화에 뜻 모아…성과 이룰까

이재형 기자2024년 11월 26일6분 읽기3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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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회

최근 한중 관광의 활성화를 위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중국의 한국인 비자 면제 발표로 양국 간 인적 교류가 더욱 촉진되고 있는 요즘, 문화체육관광부의 유인촌 장관은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쑨예리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이 회담에서는 양국의 교류 확대와 문화 콘텐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과 쑨예리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이 한-중 문화·관광장관회담을 진행하는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에서 쑨예리 중국 문화여유부 부장과 한-중 문화·관광장관회담을 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간의 문화·관광 교류를 정례화하고,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 기관의 협력 방안도 논의되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중국인의 방한 관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부처와 협의하겠다”라고 밝혔고, 쑨예리 부장은 방한 관광에 대한 중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언급했습니다.

방한 관광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활동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중국국제여유교역회(CITM)에 참여하여 다양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여행사들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촉 세일즈를 진행하는 모습
한국 여행사들은 중국 여행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상품을 개발해 중국현지 업계와 소비자에게 판촉 세일즈했다 / 한국관광공사

다양한 콘텐츠로 한국 매력 전달

한국관은 ‘자유롭고 즐거운 한국여행’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한국이 자유로운 해외여행의 시작점이자 일상 여행의 목적지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요소를 활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한국을 강조했답니다. 최근 각광받는 미식, 뷰티·웰니스, 로컬 여행, K-컬처 관련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한국관을 찾아, 현지 여행업계와의 상담을 통해 방한관광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수요 충족을 약속했어요.

서울관광재단이 CITM에 참가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서울관광재단도 CITM에 참가해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서울홍보관 이벤트 참여를 기다리는 참관객들의 모습 / 서울관광재단

서울 관광의 매력 극대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도 CITM을 통해 서울 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답니다. 특히, ‘서울 일상 여행’ 테마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면서 현지 문화 체험을 중시하는 중국 관광객의 선호를 반영해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관광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은 로컬 생활, 문화, 음식 등의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과 한국 여행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들에게는 2024년의 여행을 기대하게 하는 소식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다가오는 포럼 소식

문관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2월 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2024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중국 관광 시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최근 소비 트렌드 전망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다채로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앞으로의 한중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중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무엇인가요?
기사에서 언급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는 항공 노선 증편, 비자 절차 간소화, 공동 관광 상품 개발, 양국 문화 교류 행사 확대 등이 논의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체 관광 재개 및 개별 관광객 유치 증대가 핵심 목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한-중국 관광 교류는 어떤 상황인가요?
현재 한-중국 관광 교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사드 배치 이후의 관계 악화로 인해 과거에 비해 크게 위축된 상태입니다. 특히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제한적이거나 감소하여 양국 간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한-중국 관광 활성화가 한국 경제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한-중국 관광 활성화는 한국 경제에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면세점, 숙박업, 요식업, 유통업 등 관광 관련 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며, 전반적인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번 관광 활성화 논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은가요?
이번 논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은 양국 정부의 의지와 협력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양국이 관광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구체적인 정책 합의와 실행이 뒤따라야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방문 시 선호하는 관광지는 어디인가요?
중국인 관광객들은 주로 서울의 명동, 동대문, 강남 등 쇼핑과 미용 관련 지역을 선호하며, 제주도와 부산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도 인기가 많습니다. K-팝,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 관련 장소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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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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