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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떠오르는 블레저 관광의 매력, 지금 경험해보세요!”

이재형 기자2024년 12월 11일4분 읽기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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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저 관광 프로그램의 새로운 트렌드

한국관광공사가 전시박람화와 연계해 블레저 관광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 한국관광공사
사진 = 한국관광공사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와 연계하여 선보인 ‘블레저 관광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약 1,000명의 외국인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요, 이는 출장 중에 여가를 즐기거나 출장 일정에 맞춰 여행을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줍니다. 블레저는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최근 원격근무와 워케이션의 트렌드에도 잘 어울리죠.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의 매력

한국관광공사는 서울국제소싱페어와 같은 여러 전시박람회의 참가자들을 위해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했어요. 참가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모바일 쿠폰을 통해 개인 일정에 맞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선호도가 점점 더 개인화되고 세분화되고 있기 때문에, 각 전시박람회의 주제에 맞춰 패션, 건축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음식, 역사, 한류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어요.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박람회가 열리는 장소와 가까운 관광지부터 근교의 숨은 명소까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디지털 관광 서비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디지털 관광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해 실시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어요. 왓츠앱, 위챗, 라인 등의 메신저를 통해 다국어 전문 상담사들이 관광 안내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번역 서비스와 한국관광통합 플랫폼 ‘VisitKorea’의 콘텐츠, 관광 안내 전화 1330과 연계하여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개발

한국관광공사의 블레저 관광 프로그램은 올해 평균 94.4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어요. 정창욱 MICE실장은 “스토리텔링 기반의 워킹투어와 같은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등에 참여한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처럼 블레저 관광 프로그램은 경기 회복과 더불어 새로운 여행의 멋진 경험을 선사하고 있어요.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옵션을 제공하며, 서울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블레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멋진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블레저 관광은 일반적인 여행과 어떻게 다른가요?
블레저 관광은 비즈니스(Business)와 레저(Leisure)를 결합한 형태로, 업무 출장 중에 여가 활동을 즐기거나, 휴가 중에 원격 근무를 병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 여행이 온전히 휴식에 초점을 맞춘다면, 블레저는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추구합니다.
한국에서 블레저 관광을 즐기기 좋은 추천 도시는 어디인가요?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도 등이 블레저 관광에 적합한 도시로 꼽힙니다. 서울은 다양한 비즈니스 시설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부산과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여유로운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블레저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숙소나 시설이 있나요?
네, 최근 한국에서는 블레저 관광객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를 갖춘 호텔, 장기 투숙이 가능한 서비스드 레지던스, 그리고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리조트형 숙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 시설은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과 회의실 등을 제공합니다.
블레저 관광 시 업무와 여가를 효율적으로 병행하는 팁이 있을까요?
업무 시간과 여가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동 시간을 활용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짧은 액티비티를 계획하거나, 업무 후에는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여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의 블레저 관광은 어떤 계절에 가장 매력적인가요?
한국의 블레저 관광은 봄(4~5월)과 가을(9~10월)에 가장 매력적입니다. 이 시기에는 쾌적한 날씨로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고,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많아 업무 외적인 경험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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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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