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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고 싶지 않은 호텔들, 투숙객의 충격 후기와 사진

이재형 기자2024년 10월 13일9분 읽기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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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분을 완전히 망쳐버린 호텔 경험, 상상만으로도 불쾌하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그런 악몽 같은 호텔에서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행 리뷰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끔찍한 호텔 사진들에 대한 투숙객 후기를 모아 보았습니다. 믿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위생 상태부터 불편한 시설까지, 이 호텔들은 정말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최근 업데이트된 후기와 사진을 바탕으로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절대 피해야 할 호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버클리 코트 호텔, 영국 런던

런던의 버클리 코트 호텔은 런던 시내 중심부의 훌륭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후기들로 가득합니다. 옥스퍼드 서커스와 마블 아치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지만, 그 점만으로는 손님들의 불만을 잠재울 수 없었지요. 버클리 코트 호텔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평균 1.5개의 별을 받았으며, 투숙객 281명 중 119명이 이곳을 “끔찍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저 3명만이 “훌륭하다”고 답했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요?

투숙객들이 공유한 사진 속에는 더러운 계단과 역겨운 화장실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썩은 생선 냄새가 났다”, “환기조차 할 수 없는 닫힌 창문이 문제다”라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160달러, 한화로 약 18만 원의 숙박료로는 전혀 합당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사진 속 방은 오래된 가구와 무질서한 침구로 가득해 여행의 설렘을 완전히 망쳐 놓습니다.

포코노 플라자 인, 미국 펜실베니아

외관만 보면 그럴듯해 보이는 포코노 플라자 인도 투숙객들의 혹평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이 호텔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최악의 등급을 받은 평점이 46%에 달합니다. “깨끗한 호텔”을 기대했던 투숙객들은 곧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한 투숙객은 해충에 물렸다고 호소했으나, 호텔 측에서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아 분노를 샀습니다.

사진을 보면 낡고 관리가 전혀 되지 않은 카펫, 먼지가 가득 쌓인 창틀, 곰팡이 핀 욕실이 눈에 띕니다. “이 호텔이 비싸서 주저하고 있다면 캠핑을 가세요. 훨씬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얻을 것입니다.”라는 후기처럼, 차라리 야외에서 지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는 강한 충고가 이어졌습니다.

그랜드 호텔 프리스티나, 코소보 프리스티나

코소보의 프리스티나에 위치한 그랜드 호텔 프리스티나는 외관상으로는 5성급 호텔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손님들은 말합니다. 13층짜리 이 호텔은 단지 “잠만 자는 곳”으로 언급되며, 그 이상의 기대는 절대 하지 말라는 조언이 이어집니다. 투숙객이 공유한 사진 속에는 침구가 불결하고, 방은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5성급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낡은 시설과 허술한 관리 상태가 문제였습니다. “이곳에 묵느니 차라리 차 안에서 자는 것이 더 낫다”라는 후기마저 있을 정도로 부정적인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머천트 호텔 맨체스터, 영국

머천트 호텔은 투숙객들로부터 475개의 리뷰를 받았으며, 그 중 292개가 최악의 점수를 매겼습니다. “고장난 침대와 불결한 화장실”, “썩은 웰컴 후룻” 등 투숙객들의 불만이 이어졌지요. 투숙객들이 공유한 사진에서는 창문이 고장 나 수저로 고정해 둔 모습까지 포착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비위생적이라는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죠.

호텔 외부의 쓰레기통이 더 깨끗해 보인다는 비꼬는 후기가 달렸을 정도로, 위생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침대 시트는 얼룩투성이었고, 객실 청소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호텔 맨해튼, 벨기에 브뤼셀

브뤼셀의 호텔 맨해튼도 역시 최악의 호텔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97개의 리뷰 중 절반이 최악으로 평가되었으며, 사진을 보면 왜 그런 평가를 받았는지 단번에 이해가 됩니다. 화장실은 청소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고, 벌레에 물렸다는 후기가 여러 개 올라왔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불친절함도 문제였습니다. 투숙객 중 한 명은 “프랑스어로 욕설을 들었다”고 전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투숙객은 프랑스어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투숙객을 대하는 태도부터 위생 상태까지 문제투성이인 이 호텔은 절대 피해야 할 곳입니다.

최악의 호텔들, 그저 이야기가 아니다

이처럼 위생과 서비스가 끔찍한 호텔들은 여행의 기분을 완전히 망쳐버릴 수 있습니다.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는 지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숙박 장소를 선택할 때 신중하게 평점과 리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끔찍한 경험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숙박을 선택하세요.

더 나은 호텔 경험을 위해 리뷰 사이트에서 후기들을 꼼꼼히 확인하고, 가능한 한 검증된 숙소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여행을 위한 꿀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항상 신중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검증된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의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 나은 숙박과 여행 팁을 공유할게요! 행복한 여행 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호텔들은 실제로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한 곳들인가요?
네, 기사에서 언급된 호텔들은 실제로 운영 중이며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통해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한 곳들입니다. 다만, 투숙객들의 충격적인 후기와 사진을 바탕으로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분류된 것입니다.
기사에 포함된 투숙객 후기와 사진은 모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인가요?
네, 기사에 인용된 투숙객 후기와 사진은 대부분 실제 투숙객들이 온라인 리뷰 플랫폼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는 해당 호텔들의 실제 상태와 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증거 자료로 활용되었습니다.
이 기사를 통해 특정 호텔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있는 건가요?
이 기사는 특정 호텔의 명예를 훼손하기보다는, 투숙객들이 겪을 수 있는 최악의 경험을 공유하고 잠재적 투숙객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 후기를 통해 호텔 선택 시 신중을 기하도록 돕는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기사에 소개된 호텔들의 위치나 가격 정보도 확인할 수 있나요?
기사 본문에는 일반적으로 호텔의 구체적인 위치나 정확한 가격 정보가 상세히 명시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급된 호텔 이름을 통해 온라인 검색을 하면 해당 정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절대 가고 싶지 않은 호텔'들을 피하려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이런 호텔들을 피하려면 예약 전에 반드시 다양한 온라인 리뷰 플랫폼에서 최신 후기와 사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평점이 낮거나 부정적인 후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피하고,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예약 전 호텔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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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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