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이어리
국내여행

없어서 못판다는 40만원짜리 호텔 케이크 지금은 예약 전쟁중

이재형 기자2024년 12월 4일7분 읽기35 조회
공유

해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호텔마다 앞다퉈 선보이는 고급 케이크들. 올겨울, 초겨울의 냉기가 물씬 느껴지는 12월에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급호텔부터 외식업계, 편의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준비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일부는 예약 오픈과 동시에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없어서 못 판다’는 케이크 전쟁이 벌어졌죠.

신라호텔, 최고급 40만 원짜리 케이크의 등장

사진 = 신라호텔 / 워커힐 호텔

올해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최고가 주인공은 신라호텔의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입니다. 40만 원에 달하는 가격표를 자랑하며 최고급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이 사용되었는데요. 지난해 30만 원에서 10만 원이 인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이외에도 ‘신라베어즈 위스퍼'(30만 원), ‘화이트 홀리데이'(17만 원), ‘스노우 베리 초코'(15만 원)와 같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워커힐 호텔, 한정판 딸기 케이크

워커힐호텔앤리조트에서는 ‘루미에르 포레스트 케이크’라는 이름의 딸기 샌드 케이크를 선보였습니다. 신선한 딸기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특징인 이 케이크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딱 5일간 한정 판매되며, 사전 예약은 12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이 케이크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1층 ‘르 파사쥬’에서만 픽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8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딸기의 신선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은 제품이라 예약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르나스 호텔, 50개 한정 ‘위시 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3종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그중 최고가는 ‘위시 힐’입니다. 가격은 35만 원이며, 50개 한정으로 판매되어 희소가치를 더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어울리는 화려하고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롯데호텔, 종 모양의 초콜릿 케이크 ‘트윙클 벨’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로 ‘트윙클 벨'(18만 원)을 내놓았습니다. 종 모양의 초콜릿 속에 눈이 소복이 쌓인 트리 모양을 담아낸 디자인은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롯데 시그니엘에서는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박스'(21만 원)를 공개하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준비했습니다.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협업 케이크 예약 대란

스타벅스는 조선호텔과 협업한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8만 9000원)를 지난달 25일 선보였으며, 예약 오픈 후 단 13분 만에 매진되었습니다. 화려한 트리 디자인에 조선호텔의 품질이 더해져 그야말로 없어서 못 사는 케이크가 되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는 조니워커와 협업해 ‘조니워커 블루라벨 케이크’를 출시했으며, 이는 투썸플레이스 역사상 최고가인 8만 5000원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급 위스키의 향이 케이크와 어우러진 특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편의점의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편의점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미니 케이크들을 준비했습니다. GS25에서는 ‘가스파드와 리사’ 캐릭터와 디저트 전문점 ‘아우프클렛’ IP를 사용한 7000~8000원대 미니 케이크를 선보였고, 세븐일레븐에서는 ‘아우프글렛 펄케이크’와 ‘산리오캐릭터즈 미니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오는 12월 10일까지 2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니, 부담 없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케이크 예약 전쟁, 올해도 치열해

이처럼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없어서 못 판다’는 말이 나올 만큼 예약 경쟁이 치열합니다. 각 호텔과 브랜드마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만큼, 원하는 케이크를 놓치지 않으려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4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케이크부터 몇천 원대의 미니 케이크까지 다양하게 준비된 만큼, 나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줄 케이크를 미리미리 준비해보세요. 올겨울, 여러분만의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사에서 언급된 '40만원짜리 호텔 케이크'는 어떤 종류의 케이크인가요?
기사에서는 '없어서 못판다는 40만원짜리 호텔 케이크'라고만 언급되어 있어, 특정 종류(예: 생크림, 초콜릿, 치즈 등)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높은 가격과 예약 전쟁이라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고급 재료와 특별한 디자인이 적용된 시그니처 케이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이 호텔 케이크는 예약이 어려운 상황인가요?
네, 기사 제목에 '지금은 예약 전쟁중'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현재 예약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없어서 못판다'는 표현은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40만원짜리 호텔 케이크를 판매하는 호텔은 어디인가요?
기사 내용만으로는 해당 케이크를 판매하는 특정 호텔의 이름은 알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정보는 기사 본문에 상세히 언급되지만, 주어진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 케이크의 가격이 40만원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정확한 이유는 기사에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호텔 케이크의 높은 가격은 최고급 식재료 사용, 유명 파티시에의 기술, 독점적인 레시피, 그리고 호텔 브랜드 가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또한,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희소성이 더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케이크를 예약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시도해야 할까요?
만약 해당 케이크를 예약하고 싶다면, 먼저 기사 본문을 통해 케이크를 판매하는 호텔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해당 호텔의 공식 웹사이트, 전화 예약 시스템, 또는 온라인 예약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 여부와 방법을 문의해야 할 것입니다. '예약 전쟁' 중이므로,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 빠르게 시도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나요?

공유

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