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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해운대 구청장 김성수, 걷기 문화 확산과 주민 소통에 나선다

이재형 기자2023년 8월 28일3분 읽기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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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9월 12일 ‘걷기 좋은 도시 해운대’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7시부터 9시까지 이루어질 이번 행사에서는 구청장, 구의원, 주민대표 등 40여 명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동백섬까지 걷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걷기 행사의 주제는 ‘걷기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김성수 구청장은 목요일마다 퇴근 후에도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 수영강시민공원, 문탠로드, 석대천 등을 걸을 예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현장 속으로, 구민 곁으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7월 25일에 열린 ‘구정혁신추진단 활동 성과 발표회’에서 제안된 ‘해누리길’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해운대의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걷기 좋은 도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은 걷기입니다. 걷기 문화를 확산하여 살기 좋은 해운대를 만들겠습니다.”라고 김성수 구청장은 전했습니다.

해운대구는 ‘반여 휴 여가녹지’라는 새로운 공원을 2만 6,0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 놀이터와 여가 녹지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 공원에는 150m 길이의 황톳길도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해운대공원(송림)’에도 내년에 650m의 황톳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황톳길은 특히 혈액순환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맨발로 걷는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운대 구청장 김성수 님의 '걷기 좋은 도시' 비전은 무엇인가요?
김성수 해운대 구청장은 '걷기 좋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 활성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에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해운대구는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걷는 행사를 주최하거나, 걷기 코스 개발 및 정비, 걷기 동호회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주민 소통을 위한 걷기 행사는 언제, 어디서 진행되나요?
주민 소통을 위한 걷기 행사는 정기적으로 또는 비정기적으로 해운대구 내 다양한 걷기 코스에서 진행됩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해운대구청 홈페이지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되므로, 참여를 원하시면 해당 채널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운대구의 대표적인 걷기 좋은 길은 어디인가요?
해운대구에는 동백섬 둘레길, 달맞이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길 등 아름다운 걷기 코스가 많습니다. 해변을 따라 걷거나 숲길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이 조성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해운대구의 걷기 문화 확산 정책이 주민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해운대구의 걷기 문화 확산 정책은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증가시켜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걷기 행사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걷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은 해운대구의 매력을 높여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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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기자

국내외 여행지를 직접 취재하며 기록합니다. 전국 지자체 공식 자료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여행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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